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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장타비결/체중이동을 확실히 한다

기사승인 2018.07.29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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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스윙 축...몸의 중심, 오른발, 왼발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클럽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체중이동을 확실히 해줘야 볼을 잘 맞힐 수 있다. 임팩트 때 체중이 실려 볼이 맞는 것과 체중이 실리지 않고 볼이 맞는 것은 파워에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체중을 백스윙 때 100% 오른발에 오게 하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왼발로 이동시킨다. 볼이 맞는 순간 체중을 100% 왼발에 오게 하고 임팩트한다.

골프 스윙의 축은 세군데 있다. 어드레스 때는 몸의 중심, 백스윙 때는 오른발 그리고 임팩트와 다운스윙에서는 왼발이다.

사진설명
ㆍ백스윙에서는 오른발에 100% 체중을 싣는다.

사진설명
ㆍ다운스윙과 임팩트 시에는 왼발에 100% 체중을 싣는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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