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헤드가 모래에 닿지 않게...
그린 주변에서의 벙커샷
ㆍ어떻게 탈출할지 상상한다.
ㆍ두 발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모래에 발을 묻는다.
ㆍ체중은 양발에 5:5로 놓고 볼은 왼발 뒤꿈치 쪽에 놓는다.
ㆍ클럽헤드가 모래에 닿지 않게 주의한다.(모래에 닿으면 1벌타 받는다)
사진설명
ㆍ스탠스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타킷 방향보다 왼쪽 방향으로 선다.
ㆍ클럽페이스가 타깃보다 오른쪽으로 향하게 오픈시킨다.
ㆍ스탠스를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선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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