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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장타비결/어깨와 손목 힘을 최대한 뺀다

기사승인 2018.08.14  0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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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게 스위트 스폿에 볼을 맞추려고 집중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장타는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움에서 나온다.

물론 부드러우면서 힘 있게 칠 수 있다면 최상의 샷이 될 것이다. 볼을 부드럽게 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드레스 때 어깨와 손목 힘을 최대한 빼는 것이다. 그래야 헤드 스피드도 빨라지고 정확히 스위트 스폿에 볼을 맞힐 수 있다.

볼은 정확히 스위트 스폿에 맞았을 때 이상적인 탄도와 파워를 안고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운딩 시에는 연습장에서 연습하던 리듬감 그대로 스윙하고 정확히 스위트 스폿에 볼을 맞추려고 집중하는 것이 장타의 비결이다.

사진설명
ㆍ어드레스 때 최대한 어깨를 늘어뜨린 후 그립을 잡는다.
ㆍ웨글을 하여 손목 힘을 최대한 뺀다.
ㆍ어드레스 동작에서 정지해 있는 시간이 길지 않게 바로 스윙한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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