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은 바로 치지 말고 2~3cm 뒤 모래를 친다
클럽페이스를 오픈시키고 볼을 타깃 방향보다 왼쪽을 보고 선다.
백스윙을 가파르게 들어올린다.
거리 조절은 잔디에서 볼을 칠 때의 3배 정도 세게 치면 된다.
볼은 바로 치지 말고 2~3cm 뒤 모래를 친다.
백스윙보다 치고 나서의 스윙을 더 크게 한다. 그래야만 모래를 퍼내면서 볼이 날아갈 수 있다.
피니시를 해 주어야 벙커에서 탈출할 수 있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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