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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지루성피부염 안면홍조 증상 발생 시 꼭 알아야 할 3가지

기사승인 2018.09.05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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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의 과다 분비로 인해 피지선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습진성 피부질환이다. 보통 유전적ㆍ환경적 요인, 면역 이상 등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주로 20~40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발생 부위에 홍반(붉은 반점)이 생기고, 그 위에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는 노란 비늘(인설)이 나타나며 두피에는 비듬이 생긴다. 어느 부위에 생기든 가려움증이 발생해 긁게 되고 이로 인한 상처로 2차 감염이나 흉터를 남길 수 있다.

특히 얼굴 지루성피부염은 외모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두피 지루성피부염은 탈모의 원인으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지루성피부염 치료에서 알아야 할 세 가지를 살펴보면 첫째, 단순 피부질환이 아닌 지루성피부염은 피부 문제로 접근해서는 원인치료가 되지 않는다. 발생 원인은 몸의 열이 순환되지 못해 열이 얼굴로 몰려 피부의 온도와 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지선 활동량이 증가하는 ‘열성피지’라는 현상 때문이다.

둘째, 외부 병변만을 치료해서는 안 된다. 증상이 심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외부 병변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는 스테로이드나 레이저 치료로는 완치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몸 안의 열성피지를 해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가 중요하다.

셋째, 몸의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정상 피부 조직을 재생해 본래의 피부로 만들어 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몸의 기혈을 보충하면서 면역력과 피부재생력을 회복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를 통해 활성화시켜야 흉터를 최소화하고 재발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얼굴, 목, 머리, 가슴 부위의 피부가 갑작스럽게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고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증상을 보이는 안면홍조의 경우도 몸 안의 면역체계를 바로 세우고 피부재생력을 높이는 원인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박치영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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