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예나의 4번홀 드라이브샷 |
▲ 3번홀(파3)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정예나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1일 88CC(파72, 6,624야드, 경기 용인)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정예나가 4번홀(파5)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