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오지호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솔라고CC(충남 태안군)에서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셀러브리티 팀원으로 출전한 탤런트 오지호가 8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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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23 13: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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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오지호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솔라고CC(충남 태안군)에서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셀러브리티 팀원으로 출전한 탤런트 오지호가 8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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