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솔라고CC(충남 태안군)에서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셀러브리티 팀원으로 출전한 박찬호가 4번홀 그린에서 파세이브 실패 후 머리에 손을 얹고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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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23 1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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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솔라고CC(충남 태안군)에서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셀러브리티 팀원으로 출전한 박찬호가 4번홀 그린에서 파세이브 실패 후 머리에 손을 얹고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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