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정진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솔라고CC(충남 태안군)에서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셀러브리티 팀원으로 출전한 이승엽(야구)과 이정진(탤런트)이 4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출발 전 갤러리들에게 반갑게 손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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