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 88CC(파72, 6,624야드, 경기 용인)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12번홀(파4) 그린에서 오지현과 최혜진(오른쪽)이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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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23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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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 88CC(파72, 6,624야드, 경기 용인)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12번홀(파4) 그린에서 오지현과 최혜진(오른쪽)이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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