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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타구 방향을 살피고 있는 최혜진

기사승인 2018.09.23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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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최혜진
▲ 최혜진이 1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 88CC(파72, 6,624야드, 경기 용인)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13번홀(파3)에서 티샷 후 그린으로 날아간 볼의 방향을 바라고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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