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스타스콥CC(경남 울산, 10홀)가 퍼블릭 규모 더골프CC(18홀, 6,650야드)로 10월 새롭게 탄생한다.
지난해 7월 8개홀 증설에 들어간 스타스콥은 착공 1년 2개월 만에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모든 홀에 라이트 시설과 비거리 300m, 50타석 규모 천연잔디 연습장을 갖췄다.
18홀 퍼블릭으로 거듭나는 더골프CC는 간절곶, 해양관광지와 근접해 경치가 빼어나며 겨울에도 비교적 기혼이 온후해 연중골프가 가능하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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