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박상현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첫날 박성현이 14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에 성공하며 골프팬들의 환호에 주먹을 치켜 올리며 화답하고 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롤렉스 랭킹을 기반으로 8개국 32명의 여자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2년 마다 벌이는 골프 국가대항전이다.
사진제공=UL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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