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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콜 진행 ‘한-태-일-중...아시아 골프스타 참석’

기사승인 2018.10.09  1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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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ㆍ에리야 쭈타누깐ㆍ나사 하타오카ㆍ쑤이씨앙 등

▲ 대회 공식캐릭터인 아둥가와 함께한 아시아의 스타들 일본 나사 하타오카, 한국 박성현, 태국 에리야 쭈타누깐, 중국 쑤이씨앙(왼쪽부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앞두고 9일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포토콜에는 세계랭킹 1위인 박성현과 상금랭킹, 올해의선수, CME포인트를 휩쓸고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미야자토 아이의 후계자로 일본골프 부활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나사 하타오카, 중국의 기대주 쑤이씨앙이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포토콜의 배경이된 Gazing Ball-Farnese Hercules는 미국 작가 제프 쿤스가 3세기경 아테네 출신 조각가 그리콘(Glykon)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 대리석상을 모본으로 석고조각상을 만들고 상의 오른쪽 어깨 위에 파란색 유리 볼을 얹었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은 11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조직위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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