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번홀에서 티샷하는 에리야 쭈타누깐 |
▲ 1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를 향해 티샷을 날리는 에리야 쭈타누깐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프로암 경기를 가졌다.
11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드라이브샷을 날린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회본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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