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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세컨샷 전 바람을 체크하는 이민지

기사승인 2018.10.11  1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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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홀 페어웨이에서 디봇과 함께 세컨샷을 날리는 이민지
▲ 4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 라인을 살피는 이민지
▲ 5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전 캐디와 함께 바람을 읽고 있는 이민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프로암 경기를 가졌다.

4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이민지가 그린 향해 세컨샷을 하기 전 바람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회본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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