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프로암 경기를 가졌다.
16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넬리 코다(미국)가 힘찬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회본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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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11 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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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프로암 경기를 가졌다.
16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넬리 코다(미국)가 힘찬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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