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홀 그린에서 홀을 향해 퍼트를 하고 있다. |
▲ 박성현이 13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
▲ 박성현의 백스윙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프로암 경기를 가졌다.
12번홀(파3) 그린 근처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회본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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