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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염문설에 불편한 심경 숨기지 않아…"거론만으로도 기분 좋지 않다" 예능이 독?

기사승인 2018.10.18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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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매니지먼트 숲)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정유미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입을 열었다.

그녀의 소속사는 18일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지라시에 대한 입장을 전하며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이름이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불쾌"라며 "이미 모든 증거를 모아둔 상태. 염문설 지라시 유포, 확산자에 엄중한 법적 처벌을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앞서 나영석 PD와 염문설이 불거지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윤식당'의 출연진과 연출자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을 둘러싼 충격적인 루머에 나 PD 또한 공식 입장을 전하며 강경한 대응을 펼칠 것을 예고,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좀처럼 예능 활동을 펼치지 않던 그녀가 나 PD와 함께 예능에 본격적으로 출연하며 대중의 뜨거운 받았지만, 이와 함께 터무니없는 루머에 휩싸이며 고통을 겪고 있어 그녀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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