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프로치샷 한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홀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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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어프로치샷 한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홀 사이에 멈추어 동반 경기자에게 대신해서 마크를 부탁했다.
무벌타 / 그대로 계속 플레이
볼을 집어 올릴 수 있는 사람은 플레이어나 파트너, 플레이어가 승인한 사람이다. 플레이어가 승인한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본인의 캐디지만 플레이어가 승인하면 누구라도 상관없다. 승인한 사람이 마크하는 과정에서 벌타가 주어지는 행위를 했을 시 모든 책임은 플레이어에게 있다.(규칙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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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 교수
서일대 생활스포츠 골프과 교수
이학박사
한국대학골프연맹 경기위원장 역임
KLPGA 경기위원 역임,
USGTF-ASIA Master Professional
김해중 칼럼리스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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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룰 200선, 저자 김해중ㆍ김정훈 공저 / 도서출판 나노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