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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LPGA 어워드] 고진영, 올해의 신인상 수상...‘오늘은 특별한 날’

기사승인 2018.11.16  2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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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신인상은 프로선수가 될 때부터 꿈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롤렉스 LPGA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고진영(23)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2월)하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대회 첫 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시상식에서 고진영은 “LPGA 투어 신인상은 프로선수가 될 때부터 꿈이었다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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