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제정...투어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롤렉스 LPGA 어워드에서 유소연(28)은 윌리암스 앤 마우지 파웰상(Williams and Mousie Powell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평소 품행과 타인의 모범이 될 만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LPGA 투어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지난 1986년에 제정되었다.
2014년 최운정이 수상한 바 있다.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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