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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유비, 급한 용무 해결하려면?…"이걸로 가리면 돼" 발걸음 '총총'

기사승인 2018.11.17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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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정글의 법칙')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이유비의 어수룩한 모습이 대중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탐험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는 있는 거라곤 새하얀 모래와 투명한 바닷물, 우거진 수풀뿐인 몰디브에 입성해 막막함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생리 현상을 해결하고자 주변에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병만은 그녀에게 형형색색의 우산을 건네며 "이거 들고, 저쪽에 가서 가리고 하면 된다.밑을 파놓고..."라고 말했다.

그녀는 적잖이 당황해하다 '총총' 발걸음을 옮겼고, 부끄러움에 아우성을 치거나 불을 붙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 등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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