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의 연속 스윙
‘낚시꾼 스윙’으로 갤러리에게 즐거움과 관심을 받고 있는 최호성(45).
낚시를 하는 듯한 독특한 스윙과 그린에서 다양한 상황 액션으로 갤러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최호성은 “갤러리들이 즐거워하고 재밌어야 한다. 그래야 남자 골프도 살고...갤러리들이 기뻐해 주니 우승한 것만큼 기쁘다”고 말한다.
사진=KPGA 민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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