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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인생' 이세영, "여진구와 드라마서 호흡"…이제는 성인 연기자로 '우뚝'

기사승인 2018.12.17  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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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왕이 된 남자')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이세영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EBS 한국특선영화로 지난 2004년 개봉했던 '아홉살인생'이 방영된 가운데 아홉살 소년의 첫사랑을 그린 이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석은 현재 승마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연배우 이세영은 여전히 배우로 활발한 활동, 아역배우부터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는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27살 성인 연기자로 대중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녀는 내년 1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아역배우 출신인 배우 여진구와 호흡을 알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그녀가 중전 유소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여진구가 왕 이헌과 광대 하선 역으로 대중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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