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하며 함께 생활하는 터...집이다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집은 공유(共有)하는 거다. 혼자만의 숨결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터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8.12.21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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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집은 공유(共有)하는 거다. 혼자만의 숨결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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