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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장타비결/악력기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기사승인 2018.12.23  2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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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약력기로 여러 번 운동이 효과적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여성 골퍼들에게 악력기를 적극 권하고 싶다. 여성 골퍼들은 대부분 팔에 힘이 없는데 팔에 힘이 없으면 그립을 단단히 잡을 수 없다. 결국 힘이 없어 그립을 약하게 잡으면 스피드 있게 스윙을 할 수가 없다. 또한 팔에 힘이 없으면 스윙하는 동안 클럽을 제대로 다루기 어렵다.

팔의 힘을 키우는 간단하면서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은 악력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집에서 TV를 보거나 차에서 운전할 때 어디서든 쉽게 악력기로 운동할 수 있다.

사진설명
ㆍ힘이 없는 여성의 경우 가장 약한 악력기로 시작한다.
ㆍ강한 악력기로 몇 번하는 것보다 약한 약력기로 여러 번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ㆍ한 번에 몇 번 할 수 있는지 체크하고 같은 회수로 3세트 한다.
ㆍ일주일에 5번씩 늘려나간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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