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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8일부터 ‘전미야 사유(思惟)의 창’ 연재 시작

기사승인 2018.12.28  0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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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화요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중심…삽화 김태원 화가

▲ 2019년 1월 8일부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속 삶의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연재를 시작하는 전미야 작가(왼쪽)와 삽화를 맡은 김태원 화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19년 1월 8일부터 ‘전미야 사유(思惟)의 창’이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시인이자 수필가, 소설가인 전미야 작가는 시집 ‘이제 울지 않으렵니다’ ‘너의 하늘에 손톱달로 뜨면’, 수필집 ‘아름다운 동행’, 소설집 ‘낯선 별이 사는 집’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한국수필가협회·한국소설가협회·시와수상문학회 회원인 전 작가는 ‘사유(思惟)의 창’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소한 삶의 희로애락을 다정다감한 필체로 들려줄 것이다.

경남과 부산 등 지역사회 일간지의 칼럼이스트로 활동하는 전미야 작가의 ‘사유(思惟)의 창’ 삽화는 문화센터 등에서 보태니컬 아트. 색연필화, 팝아트, 캐리커처를 지도하는 김태원 작가가 수고한다. 김 작가는 2011년 한국수필가협회 월간 한국수필로 등단한 수필가이자 화가이다.

전미야 작가의 글과 김태원 화가의 삽화가 애독자 여러분에게 삶의 희로애락 그 감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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