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각각 돌들의 조합...틈새에서 호흡하다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돌들의 대부분이 한 사람이 들어 올릴만한 크기여서 정겹게 느껴진다. 흘린 땀과 정성이 틈새마다 오밀조밀함에 감흥이 더 크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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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14 0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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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돌들의 대부분이 한 사람이 들어 올릴만한 크기여서 정겹게 느껴진다. 흘린 땀과 정성이 틈새마다 오밀조밀함에 감흥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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