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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시해 계획' 여교사, 거금 원한 범죄였나…금력 과시하며 김동성과 외도

기사승인 2019.01.18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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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동성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김동성 대한방상경기연맹 선수위원이 어머니를 시해하려는 계획을 세운 여교사 ㄱ씨와 외도 관계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18일 "어머니 시해를 계획해 체포된 ㄱ씨가 김 위원과 외도를 하고 있었다"고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ㄱ씨와의 교류를 시인한 김 위원은 ㄱ씨와 같이 지낼 거처를 구하던 중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 위원은 ㄱ씨와의 외도에서 상당한 금액을 받았다고 덧붙인 사실이 알려져 청중을 경악에 빠트렸다.

일련의 상황을 전한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ㄱ씨가 김 위원과의 외도에 거금이 필요해져 어머니 시해를 계획했을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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