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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이아몬드 리조트]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스테이시 루이스

기사승인 2019.01.18  1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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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올랜도 포시즌GC(파71, 6,645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첫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번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출산 휴가 후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루이스는 공동 3위(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다이아몬드 리조트-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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