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대만 가오슝의 신이GC(파72, 6,463야드)에서 끝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달러, 우승상금 16만달러) 최종라운드 전미정(37)이 18번홀에서 버디퍼트를 성공으로 우승을 확정 후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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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30 1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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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대만 가오슝의 신이GC(파72, 6,463야드)에서 끝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달러, 우승상금 16만달러) 최종라운드 전미정(37)이 18번홀에서 버디퍼트를 성공으로 우승을 확정 후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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