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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소속 강성훈ㆍ김시우ㆍ임성재 등 설날 맞아 새해 인사 전해

기사승인 2019.02.01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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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피닉스오픈 첫날 공동 6위

▲ 고국에 있는 골프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강성훈, 김시우, 김민휘, 임성재, 이경훈(왼쪽부터, 사진제공=CJ그룹)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PGA(미국프로골프)투어 활약하는 CJ대한통운 소속 안병훈(28), 강성훈(32), 김민휘(27), 김시우(24), 이경훈(28), 임성재(21)가 설날을 맞아 고국에 있는 골프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월 결혼 후 2019년 시즌을 유럽에서 시작한 안병훈은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 출전 1일(한국시간) 첫날 공동 선두에 2타차 공동 6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지난 28일 끝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공동 20위, 소니오픈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임성재도 소니오픈 공동 16위, 데저트 클래식에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그 외 김시우, 김민휘, 이경훈은 현재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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