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도자기 종류에는 포셀린(Porcelain)과 스톤웨어(Stoneware)가 있다. 이들은 1200℃ 이상 고온에서 유약을 발라 가열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포셀린은 백색에 반투명한 성질을 갖고 있고 스톤웨어는 색을 가미한 불투명한 그릇의 일종이다.
포셀린은 진흙을 가열하여 인공적인 유리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스톤웨어는 단어 뜻 그대로 인공적인 돌을 만드는 것이다.
포셀린이나 스톤웨어 모두 식기로 많이 사용되지만 스톤웨어는 대중적인 그릇이고 포셀린은 좀더 비싸고 고급스런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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