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공식사이트) |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스윔브랜드 배럴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22일 배럴 측이 자사 품목 일부를 반값으로 대폭 낮춰 예비구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특가전은 내주 주말까지다.
해당 업체는 독특한 디자인과 착용감을 인정 받아오며 특히 인기품목엔 래시가드가 있다.
이번 특가전 중 아울렛 카테고리에선 래시가드, 비키니, 자켓, 하이레깅스 등을 싸게는 3만 원 선으로 할인, 일부 배럴 아쿠아슈즈, 물놀이 전용가방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이에 인터넷상에선 품절 행진이라는 글이 공유되며 열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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