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조인식 후 기념촬영하는 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왼쪽)과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사진제공=KLPGA)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에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4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보라CC(울산 울주군)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8억원 규모다.
이날 조인식 후 미디어데이에서는 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오지현(23), 슈퍼 루키 박현경(19)과 임희정(19), 시드 순위전을 통해 국내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다카바야시 유미(33, 일본) 등이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