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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차 부부' 이사강♥론, 방송서 아찔한 스킨십 多‥수위 조절 실패? "저렇게 심했나"

기사승인 2019.03.20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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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모던패밀리')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연상연하 부부 이사강 론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이사강 SNS에는 그녀의 배우자 론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업데이트됐다.

평생의 동반자가 된지 2개월 차에 접어든 둘은 여전히 열렬한 사랑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함께 출연한 MBN '모던패밀리'서 둘은 역대급 스킨십으로 일각의 부러움과 당혹스러움 동시에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둘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알콩달콩한 순간을 만끽, 집 안 곳곳을 누비며 포옹, 허벅지 위에 앉기, 입맞춤을 하는 모습을 여실히 공개했다.

이에 인터넷상에서 "방송용 아닌 것 같다"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이에 그녀는 "평범한 신혼부부일 뿐인데... 우리가 저렇게 심했나 민폐네"라며 머쓱해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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