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나 혼자 산다'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얼간즈가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과 기안84는 해당 호텔의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침식사 시간에는 각종 캐릭터가 등장하며 특급 서비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어렸을 때 보던 캐릭터에 추억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호텔의 아름다움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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