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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김소연과 강렬한 첫 만남 "절대 눈에 띄지 마라"

기사승인 2019.03.23  1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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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3일(오늘)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는 인기리에 막을 내린 '하나뿐인 내편'의 후속 드라마로, 막장 없는 드라마를 자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10일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 강미리(김소연 분)와 한태주(홍종현 분)의 강렬한 만남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석으로 회사에 입사한 한태주는 "절대 강미리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라는 회사 사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강미리에 커피를 쏟는 실수를 범하며 잊을 수 없는 만남을 보여준 바. 악연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이 신입사원과 부장의 관계로 회사 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것과 달리 신입사원인 한태주가 기업 총수의 아들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는 상황.

엄마 김해숙과 딸 유선, 김소연, 김하경 네 모녀의 이야기는 오늘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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