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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PGA 챌린지투어 3차] 신상훈 프로 데뷔 첫 승, 압도적인 차로 승리

기사승인 2019.04.03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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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코리안투어 데뷔 목표...신인상과 우승 꿈꿔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챌린지투어 3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신상훈(21) 압도적인 차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1일~2일 양일간 그랜드CC(충북 청주) 남서코스(파72, 6,6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3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신상훈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7개)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7-69)를 기록하며 2위 그룹과 5타차로 우승했다.

지난해 6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프론티어투어 6차 대회에서 우승했던 신상훈은 그 해 7월 KPGA 프로(준회원), 9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다.

신상훈은 “지난해 우승과는 느낌이 매우 다른 것 같다. 당시는 아마추어 신분이라 얼떨떨했는데 이번에는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이라 자랑스럽고 뜻 깊다. 앞으로도 이 순간을 잊지는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코리안투어 진주저축은행과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에 출전했으나 컷 탈락했다. 내년 시즌 코리안투어 데뷔가 목표이면서 명출상(신인상) 수상과 KPGA 코리안투어 우승을 꿈꾸고 있다.

퍼트가 장점이라고 말하는 신상훈은 이번 시즌을 앞서 드라이브샷의 방향 교정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4차 대회는 3일과 4일 양일간 그랜드CC(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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