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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대신 사과 김홍택 교수, 로이킴 참여한 대화방 수준…"야동 볼 사람? 구속감 XX 많다"

기사승인 2019.04.04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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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 부친 김홍택 교수 (사진: tvN, 커뮤니티, SBS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몰카 카톡방 단순 참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돼 입건 통보를 받은 가운데 그의 부친인 김홍택 교수의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경찰이 로이킴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익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로이킴 부친의 목격담이 쏟아졌다.

김홍택 교수는 아들의 그릇된 행동에 대해 수업 중 학생들에게 사과를 대신 전했다는 것. 한 누리꾼에 따르면 "미안하다 다 내 잘못이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내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어 휴강을 하고 싶지만 수업을 하는 게 맞다고 판단된다며 거듭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로이킴은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대화방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카톡방에서는 여러 명의 연예인, 일반인 등이 참여해 몰카를 공유하며 이뤄진 대화가 담겨있다.

김모 씨가 "야동 볼 사람"이라고 말하자 최종훈은 "나"라고 말했고, 곧바로 영상이 날아왔다. "뭐야 기절이잖아. 살아있는 여자를 보내줘"라는 최종훈의 말에 김씨는 "기절이면 어쩌라고"라며 "기절이니까 플래시 켜고 찍은 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영은 "강간했네"라고 웃었고, 박모 씨는 "우리 이거 영화야. 생각을 한 5분씩만 해봐. 살인만 안했지 구속감 xx 많아"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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