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6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301야드,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셋째 날 이정민과 김민선5가 이야기를 나누며 4번홀(파5) 그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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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07 2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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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6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301야드,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셋째 날 이정민과 김민선5가 이야기를 나누며 4번홀(파5) 그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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