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번홀 그린 주변에 운집한 수많은 갤러리들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1일 가야CC(경남 김해) 신어-낙동코스(파72, 6,808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수많은 갤러리들이 챔피언조를 따라 18번홀(파4)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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