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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배우 조안, 애교가 '철철'…스태프와 어깨동무도 "무서워용♥"

기사승인 2019.04.24  0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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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조안이 남편 김건우 씨와 예능에 출격했다.

23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조안♥김건우 부부가 등장,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는 첫 촬영을 앞두고 연신 긴장되는 듯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다 남편 김건우 씨와 통화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이어 그녀는 촬영장으로 이동 중 한 스태프와 인사를 나누며 "이거 '아내의 맛' 촬영이에요. 저희 신랑이랑 같이 나와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남다른 친분이 있는 듯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했고 그녀가 "(프로그램 출연이) 정말 무서워요"라고 하자 스태프는 "네가?"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녀는 재차 "무서워요!"라며 단호한 표정을 지어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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