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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미여행' 돌풍 일어…최적 장소는 동해안 "지형적인 요인 고려할 때 적합"

기사승인 2019.04.24  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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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광 받고 있는 피미여행

   
▲ (사진: MBC 에브리1 '대한외국인')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새로운 여행 방식 중 하나인 피미여행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미여행은 미세먼지로 인한 고충이 늘어나며 생겨난 새로운 단어로 미세먼지를 피하는 여행을 일컫는 것이다.

이러한 피미여행은 주로 산골이나 개발이 활발하지 않은 시골을 여행지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지형적 요인을 볼 때 추천할 수 있는 여행지로 강원도 동해안이 꼽히고 있다.

해당 지역이 피미여행 명소로 꼽히는 이유는 백두대간과 바닷바람으로 인해 낮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피미여행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는 피미여행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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