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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전북오픈3R, 김태호 단독 선두...“신인 우승 기대된다”

기사승인 2019.04.27  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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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코리안투어 데뷔 신인, 첫날 개인 최저타 기록...우승하면 캐디(친구) 도움 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드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김태호(24)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고 4언더파 67타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66-73-67)로 공동 2위 정한밀(28), 윤세준(28, 재미교포)을 1차타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종라운드 생애 첫 승에 도전하는 김태호는 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신인으로 첫날 개인 최저타(66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37위로 통과하며 시드를 확보했다.

아마추어 시절 2016년 제14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7년에는 국가대표를 지냈다.

경기를 마치고 김태호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1, 2라운드와 비교했을 때 오늘이 컨디션이 가장 좋았다. 아이언샷이 특히 잘돼 찬스를 많이 잡을 수 있었고 퍼트도 괜찮았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것에 대해 만족한다.

둘째 날 2타(2오버파 73타)를 잃었다.
날씨도 추웠고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코스 매니지먼트와 바람 계산이 잘못됐다.

최종라운드 각오는?
오늘처럼 플레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안정적으로 경기하겠지만 기회가 찾아왔을 때는 공격적으로 승부를 볼 것이다.

현재 상위권이고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긴장되지 않나?
큰일났다.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다. 캐디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인 강성현(KPGA 프로)인데 대회 기간 내내 마인드 컨트롤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우승 경쟁하게 된다면 친구가 곁에서 많은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

우승 의식이 되는지?
의식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 운이 좋게 좋은 찬스를 잡았고 잘 살릴 것이다.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했던 김한별 선수가 친한 학교 후배(한국체육대학교)다. 조언을 얻을 것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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