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김지현 |
▲ 김현수가 5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
▲ 쏟아지는 비에 묵묵히...김현수가 1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 4번홀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세컨샷을 날리는 김지현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9일 라데나GC(파72, 6,246야드, 강원 춘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2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천5백만원) 다섯째 날 결승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챔피언 조(김지현-김현수)를 따라 경기를 관람하며 이동하는 갤러리들의 행렬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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