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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실크 챔피언십, 고진영ㆍ박성현 등...휴식 끝낸 한국 선수 우승 사냥 도전

기사승인 2019.05.22  0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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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 휴식 마친 LPGA 투어 12주간 연속 대회 열려...메이저대회 전초전

▲ 대회 전 연습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는 고진영(사진제공=Gabe Roux_LPGA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는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45야드)에서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킹스밀 챔피언십으로 열렸으며 디펜딩 챔피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연장 끝에 전인지(25)와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물리치고 승자가 됐다.

휴식을 끝낸 한국 여자 선수들도 출전 준비에 나섰다. 시즌 2승의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박성현(26), 지난 이 대회 준우승 전인지, 김세영(26), 이정은6(23), 이민지(23, 호주교포) 등이 출전해 우승 사냥에 도전한다.

LPGA 투어는 이 대회 이후 메이저대회 제74회 US여자오픈과 12주 연속 경기가 진행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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