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45야드)에서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열린다.
대회 전 연습라운드를 가진 고진영이 18번홀에서 캐디와 함께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Gabe Roux_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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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2 0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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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45야드)에서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열린다.
대회 전 연습라운드를 가진 고진영이 18번홀에서 캐디와 함께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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