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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101' 윤서빈 하차, 여전히 이름-얼굴 노출多 "의문의 검은 운동복"

기사승인 2019.05.22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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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학교 폭력 및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전 JYP 윤서빈 연습생이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Mnet '프로듀스 x101'에선 그룹 배틀 평가 무대가 공개되는 가운데 미처 삭제되지 못한 윤서빈 연습생의 분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그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 직후 학교 폭력 및 사생활 논란이 제기되며 프로그램을 하차, 이어 소속사 JYP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이에 제작진 측은 그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간간이 포착되는 그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당시 그는 등급 재평가에서 Gost 윤현조 연습생과 X등급에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직후 그가 하차하게 되며 윤현조 연습생만이 부자연스럽게 클로즈업되는 일이 반복됐다.

이에 더해 윤현조 연습생이 "나 혼자만 X등급일 줄 몰랐다"라는 발언과 달리 계속해서 X등급의 검은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의문의 인물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윤서빈은 그룹 배틀 평가 EXO-MAMA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해 무대 전체샷이나 다른 연습생들의 클로즈업에서도 간간이 모습이 포착됐으나 제작진은 그의 이름을 삭제, 단순히 '메인보컬'로만 표기하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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